오산대학교 전체학생으로 이색 졸업작품회 확대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7/11/01 [08:57]
▲     캡스톤디자인 디자인 전시회에 정영선 총장이 참석했다. ©오산시민신문

 

오산대학교(정영선 총장)는 해울제 기간인 10월 26일(목) ~ 27일(금) 전체학과를 대상으로 이색 캡스톤디자인(졸업작품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캡스톤디자인이란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교육과정 중 습득한 전공교과목을 바탕으로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과 종합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하는 교육과정이다.

 

오산대학교에서는 전체학과가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선택하여 창의형과 기업연계형(산업체 공동참여)으로 진행하고 있다.

 

공학계열의 학과들은 주로 전공과 관련된 작품들을 설계 및 제작하여 전시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며, 외식사업과, 호텔조리계열, 피부미용과, 뷰티디자인과, 스포츠과학계열, IT신발산업과 등은 그동안 습득한 전공을 살려 코스 식사 접대, 디저트 페스티벌, 헤어 컷, 마사지등 내외빈등을 초청하여 시식 및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특히 지난주에 미리 진행한 문화관광이벤트과(오산빛축제-오산시 남촌동 빛의 거리의 현안문제를 파악하고, 축제를 통해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자 진행), 실용사회복지과(오손도손효도잔치-효를 주제로 예비사회복지사인 학생들이 지역사회 저소득 독거어른신을 초청하여 다양한 공연과 식사, 다과 등을 제공)등은 지역사회와 협업으로 진행되어 학생들만의 행사가 아닌 지역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정영선 총장은 "전체학과 학생들만의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할 수 있는 캡스톤디자인(졸업작품회)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산대학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양창규의 연필線 47]대통령공약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