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신협운동, 함께하는 동행’, 새오산신협 28차 정기총회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8/01/24 [12:41]

▲   ‘위대한 신협운동, 함께하는 동행’외친 새오산신협 28차 정기총회   © 오산시민신문


새오산신협(이사장 임완식)의 제 28차 정기총회가 ‘위대한 신협운동, 함께하는 동행’을 외치며 지난 1월 20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오산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2천여명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수 21,467명 자산규모 2천억의 시민 풀뿌리 금융을 대변하면서 신협운동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드높이는 자리를 만들었다.

 

임완식 이사장 취임이후 지난 3년 동안 600억원의 자산 성장과 2년 연속 10억이 넘는 이익 창출로 현재 새오산신협의 자산은 2000억원이 넘는 경기남부 지역에서는 가장 큰 대형 신협으로 성장했다. 더불어 선진적 신협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 중심경영 확립과 조합원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고’, ‘돈이 되고’,‘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신협이 되는 길을 만들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오산시의회의장, 송영만, 조재훈도의원을 비롯한 신협 인천경기남부평의회 최중설 회장을 비롯한 인근조합 이사장이 총회에 참석했다.

 

임 이사장은 “살면서 돈 때문에 이세상과 등지기 전,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신용 협동조합, 그런 ‘희망 은행’ 을 꼭 만들고 싶은 꿈이 있다”며 “그 꿈은 조합원님과 함께라면 결코 이상이 아닌 실현가능한 꿈이고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신협운동에 가치라고 확신한다. 2018년 사랑의 마음으로 '시민 풀뿌리금융','청년 마중물 금융' 이란 기치아래 조합원 모두가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 ‘행복신협’을 만들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새오산신협 직원들과 임완식 이사장,  곽상욱 오산시장   © 오산시민신문



이어서 “오산시가 소 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 확대에 새오산신협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와 사회적경제조직지원 정책 및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안민석국회의에게도 “민생경제 최 일선에 있다 할 수 있는 신협에 폭 넓은 관심과 중앙정부에 서민 경제정책 제도개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을”치하했다. 

 

새오산신협은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의 일환으로 3개의 산악회운영과 전국에서 새오산신협에만 있는 70세이상 어르신 조합원님들이 ‘신협사랑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노래교실, 요가, 다이어트체조교실, 국악교실, 고전무용교실, 조합원과 함께하는 계절별 테마체험 행사실시, 세계 문화유산탐방 등이 있다.

 

▲  감사장을 받은 새오산신협 조합원    © 오산시민신문



지난 2017년 새오산신협은 오산시와 함께 하는 사회적경제조직 금융지원 사업 및 신협교육 운동으로 오산시에 백년시민대학의 어린이 경제교육사업 협업과 새오산신협의 특화된 다양한 힘쎈 금융사업으로 창출된 이윤을 경제적,사회적으로 다소 소외된 계층에 지속적 지원사업과 차상위 지역 어르신 섬김지원 사업 등 진정한 신협에 협동정신과 신협운동의 목표를 실천했다.

 

▲   ‘위대한 신협운동, 함께하는 동행’외친 새오산신협 28차 정기총회   © 오산시민신문



한편 지난해 보이피싱 범죄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재빠른 예방과 구제를 통해 조합원의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해 화성동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 받기도했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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