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를 생활화 합시다!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8/01/25 [00:26]

▲    오산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를 생활화 합시다! 캠페인 © 오산시민신문


오산소방서(서장 박기완)는 1월 24일 10시에 오산시 일대 및 오색시장에서 ‘1월중 유관기관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오산소방서부터 오산소방서→남촌오거리→성호지하차도→중원사거리→오원사거리→갈곶리사거리→한국전력공사→롯데마트→오색시장을 거치는 총 25Km의 구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방서, 의용소방대, 시청, 경찰 인원 총 37명과 지휘차 등 차량 총 8대가 참여한 가운데 기본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구하는 ▲‘소방출동로는 생명로’ 범시민 홍보 및 계도 ▲소방차량 집입에 장애되는 차량 이동주차 ▲훈련 도로상 진입장애 좌판 및 입간판 등 이동조치 이며 이번 훈련에도 민간인 동승체험으로 시민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할 수 있었다.

 

오산소방서장(박기완)은 “이달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되는 소방통로확보 훈련으로 오산소방서는 대 시민 의식 제고를 위해 오산시 주요 차량정체구간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소방통로 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 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소방차량의 긴급 출동에 장애가 되는 불법 주정차 행위를 금해 주시고 골든타임 내 소방차가 재난 현장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진입장애 좌판 및 입간판을 치워 좌판 한계선을 꼭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차 통로 확보 및 길 터주기’란 소방차나 구급차 등의 긴급차량을 만나면 교차로 또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하고, 일방통행로에서는 도로변에 일시정지, 편도 1차선이나 2차선 도로에서는 우측 또는 1차선으로, 편도 3차전에서는 1차선 및 3차선(좌우)으로 양보운전하면 된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