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교육희망포럼,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주최 ‘국공립대학과 지역균형발전’ 세미나

이형진 기자 | 입력 : 2018/02/01 [12:23]

▲국회교육희망포럼,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주최 ‘국공립대학과 지역균형발전’ 세미나 © 오산시민신문


국회 교육희망포럼(공동대표. 안민석·도종환 국회의원)과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회장: 오덕성 충남대 총장)가 주최한 ‘국공립대학과 지역균형발전’ 세미나가 지난 1월 31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엽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민석 국회교육희망포럼 공동대표,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웅래·박경미·신동근·이동섭 의원, 김상곤 교육부총리, 오덕성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전국 대학 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을 주최한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오덕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 동인으로서 큰 역할을 수행해야 할 국공립대학교들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예고된 변혁에 대비하고자 당면한 과제와 중차대한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보는 자리다”고 밝혔다.

 

이어서 국회교육희망포럼 안민석 공동대표도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이자 국정과제인 국공립대학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해 고등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고, 수도권 쏠림 완화와 지역인재 육성 그리고 취업까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사회의 구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교육부의 올해의 핵심 가치를 혁신, 미래, 도전, 책임, 소통으로 국민들께 보고 드린 바가 있다”며, “지역의 대학은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성장 거점이고 다양성에 기초한 창의적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원 약속을 밝혔다.

 

발제는‘공공립대학 중심의 지역균형발전전략(충남대 강병수 교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부산대 박성균 교수)’,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중심국공립대학교의 역할(안동대 정태주 교수)’, ‘지역균형발전과 교원양성대학의 역할(공주교대 안병근 총장)’ 등의 주제로 6개월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국회교육희망포럼에서는 ‘대학을 대학답게’라는 주제로 연중기획 총 10회의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그중 세 번째 열린 세미나로 ①잘 가르치는 대학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과 전략, ②대학경쟁력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재정지원 확대방안에 이어 열렸다.

이형진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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