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로 전면 지하화 및 오산IC 개선을 위한 주민대책 위원회, 범시민 결의대회 앞둬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8/02/05 [08:41]

▲   동부대로 전면 지하화 및 오산IC 개선을 위한 주민대책 위원회 발대식  © 오산시민신문


지난 2월 2일 동부대로 전면 지하화 및 오산IC 개선을 위한 주민대책 위원회(위원장 조재웅)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2월 6일 오전 10시 30분 오산시청 후문에서 열릴 범시민 결의대회를 앞두고 있다.

 

이로서 주민대책 위원회는 동부대로 전면 지하와 및 오산IC개선을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와 LH 공사의 책임뿐만 아니라 오산시,화성시,용인시,평택시 4개 지역 해당 지자체에도 오산시 교통의 흐름에 따른 대책을 다시 세울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2015년 7월 이후 오산시지하차도주민대책위 중심으로 국토교통부와 LH 공사와 오산시에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를 했으나 구체적으로 검토되지 않아 ‘동부대로 전면 지하화 오산IC 개선을 위한 주민대책 위원회’ 중심으로 사업 전면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선 것.

 

발대식에서는 ▲국토교통부와 LH는 동탄2 신도시를 위한 광역교통개선 대책만 세우지 말고 오산시 교통해소 대책을 먼저 수립하라 ▲오산 IC 정체 해소를 위한 IC 환경을 개선하라 ▲교통체증 없는 오산시민 생활권을 보장하라 ▲오산,화성,용인,평택은 해당 지자체가 교통문제 책임져라 등을 요구하고 국토교통부와 LH에 오산시민의 교통지옥 고통에서 벗어나게 할 것을 촉구하는데 뜻을 모았다.

 

▲   동부대로 전면 지하화 및 오산IC 개선을 위한 주민대책 위원회 발대식  © 오산시민신문

 

조재웅 위원장은 “지방도 317호 도로는 오산,동탄,화성,평택의 핵심도로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중심축이다. 오산시민들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타도시인 동탄 신도시 광역 교통 개선 공사 때문에 소음 분진은 물론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겪어왔다. 동탄2 광역 교통개선 대책 사업에 따라 오산시민 불편은 날로 가중 되고 있으며 국토교부와 LH는 오산 시민들에게만 불합리하게 교통체증 감수와 생활권 침해를 요구하고 있어 동부대로 오산구간 전면지하화와 오산 IC 개선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며 동부대로 오산구간 전면고속화와 오산 IC개선이 관철될 때까지끝까지 싸울 것을 밝혔다. 

 

▲동부대로 전면 지하화 및 오산IC 개선을 위한 주민대책 위원회 발대식  © 오산시민신문



발대식에 참석한 청구아파트에 사는 주민은 "수년째 논란이 된 지하차도 공사를 하루빨리 매듭집기 바라는 마음으로 나왔다. 오산시의 교통지옥을 해결하려면 시민운동으로 힘을 모아 다시 시작해야 한다. 동부대로 오산구간 교통문제는 오산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인근 4개 지자체의 시민단체와의 연대를 시작하는 방안도 필요한 시점이다. 2월 6일 범 시민 결의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오산시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야한다“라고 전했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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