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8년 시정방향과 비전제시... 시정설명회 개최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8/02/05 [13:10]

▲  곽상욱 오산시장이 시정설명회를 하고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5일 대원동을 시작으로, 민선6기 사업 결과를 설명하고 2018년도 시정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시정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시정 설명회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전과 오후에 개최되며, 첫 설명회 장소인 대원동행정복지센터에는 안민석 국회의원, 시․도의원, 대원동 지역인사 등 12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서른 청년, 오산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시정설명회에서는 오산역복합환승센터 건립,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ㆍ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인증, 오산시 3대 흉물 철거 등의 사업 결과와 백년시민대학, 공교육 혁신 등 시민들이 평소 알고 싶어 하던 오산의 핵심 사업이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함께 상세히 소개됐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시간에는 대원동 분동(分洞)이라는 큰 이슈와 시내버스 운행 횟수 확대, 보도 정비 등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곽상욱 오산시장과 지역 주민이 서로 질의 답변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   곽상욱 오산시장이 시정설명회를 하고있다.     ©오산시민신문

 

곽상욱 시장은“지난 30년 동안 성숙한 시민 문화가 꽃피고, 그것이 중심이 되어 오산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생각한다.”라며 “향후 30년, 100년을 넘어 우리 오산시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활발한 시정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무술년(戊戌年) 시정설명회는 5일 대원동과 중앙동을 시작으로, 6일에 신장동ㆍ세마동ㆍ초평동, 마지막 7일에는 남촌동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칠 계획이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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