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문화관광이벤트과,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스텝으로 참가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8/02/07 [20:07]

▲오산대학교 문화관광이벤트과,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스텝으로 참가  © 오산시민신문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이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올림픽을 만드는 다양한 사람들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특히, 남북한 합동 입장이 예고된 가운데 대한민국의 문화적인 역량과 역사를 소개할 개회식에 오산대학교(총장 정영선) 문화관광이벤트과 재학생 30명이 스텝으로 참여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벤트란 개인적인 생일파티로부터 지역축제, 신차발표회 이르는 다양한 행사에서 ‘감동적인 경험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분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산업으로 소개되었으며,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은 이벤트 분야의 최고이자 최대의 행사이다. 따라서 이벤트 업계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온 오산대학교 문화관광이벤트과의 학생들에게 이번 행사의 참여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최지수(2학년)군은 “몇날 몇일을 기다리고 고대하던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어 인생 이벤트로 입력해두려고 한다.”면서 “지금 평창은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오르내리지만 추위가 우리의 열정을 꺾지 못할 것!”이라면서 올림픽 개·폐회식 제작에 참여하는 자긍심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1월 14일 평창현지에 도착한 이들은 폐회식이 개최되는 2월 25일까지 올림픽 현장에 머물면서 올림픽 개·폐회식 제작에 참여한다. 
 
아울러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에서는 강원도 진부역과 평창역에서 올림픽 기간동안 국내외 참가자 및 선수단의 문화체험을 위한 네일아트, 홍보대사 신분증 발급, VR체험, 컬러타투, 스컬피 조형만들기 등의 이벤트 도우미 및 통역서비스에 1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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