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근 오산시의원, 오산시장선거 출마 선언

"작지만 강한 오산 만들려면 새로운 생존 전략 세워야"

이형진 기자 | 입력 : 2018/02/09 [00:01]

▲  문영근 오산시의원, 오산시장선거 출마 선언   © 오산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문영근 오산시의원이 8일 시의회에서 6·13 오산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의원은 “오산에 새로운 생존 전략이 필요한 때에 새로운 비전과 활기를 불어 넣겠다”며 출마소감을 밝혔다.


그는 “새로운 비전으로, 화성과 평택, 용인과 상생하는 작지만, 강한 도시로 성장해 교육 때문에 오산을 떠나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산은 인구 6만의 작은 도시에서 이제 23만을 바라보는 중견도시가 되었다"며 ”그런데 시 승격 이래,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인근의 화성과 평택, 용인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오산시는 상대적으로 왜소해지고 소외되어 존재감조차 사리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또 “혁신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경제에 집중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야만 교육과 문화, 복지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소통의 정치를 거듭 강조하며 “시민과의 소통과, 당정 간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의 리더십으로 오산에 새로운 비전을 만들고 작지만, 강한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형진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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