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수 서울교대 명예교수, 경기교육감 1호 예비후보로 등록 완료

“이제 경기교육은 생명을 살리는 교육실천가가 맡아야”

이숙영 기자 | 입력 : 2018/02/13 [17:04]

▲  배종수 서울교대 명예교수, 경기교육감 2월 13일, 오전 9시 15분, 1호 예비후보로 등록 완료   © 오산시민신문


배종수 서울교대 명예교수가 오늘 13일 오전 9시 15분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1호로 등록을 마쳤다.

 

등록을 마친 후 배 예비후보는 “준비된 후보로서 경기도 교육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배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수원 대선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씨앗인 유치원에서부터 생명을 살리는 교육의 참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배종수 서울교대 명예교수    ©오산시민신문

 배 후보는 1호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유세 일정을 수원역에서 시작한다.

 


“아이가 그리는 교실, 엄마도 행복한 학교”라는 표어로 경기교육감예비후보로 등록한 배종수 후보는 오는 2월 20일, 선거사무소를 정식으로 열고 기자회견을 통해 주요공약들을 발표하고 기자 질의응답을 받을 예정이다.

 

배 명예교수는 서울교대 교수, 수학교과서 편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삐에로 복장을 하고 학생들에게 창의적 수학강의를 펼쳐 ‘삐에로교수’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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