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여성, '남자친구와 이별 후 충동적 자살시도'

16층 난관 높이 베란다에 매달린채 40여분 간 소동

이형진 기자 | 입력 : 2018/03/14 [16:59]

▲   13일(화)오후 6시42분 시민이 제보한 현장사진  © 오산시민신문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아파트 베란다에 매달려 자살 소동을 벌인 20대 여성이 경찰과 소방관에 의해 구조됐다.

 

13일(화) 오후 6시10분쯤 오산시 운암지구 5단지 16층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베란다에 매달려 투신 자살을 시도했으나,소방관과 경찰관의 4시간의 설득 끝에 일단락됐다.

 

이날 자살시도 현장에는 소방차3대,경찰차2대,구급차등 경찰과 소방당국 등 약 30여명 이 투입됐으며 여성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1층 현관에 에어 매트도 깔았다.

 

▲  시민들이 모여 우려스러운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는 시민제보 현장 사진 © 오산시민신문

 

경찰 관계자는 “남자친구와 이별해 충동적으로 자살을 시도한 것 같다”라며 “정확한 경위는 좀 더 파악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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