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 화재 현장 안동석· 최나래 시민 표창장 수여

이형진 기자 | 입력 : 2018/03/15 [10:35]

▲  오산소방서, 화재 현장 안동석· 최나래 시민 표창장 수여   © 오산시민신문


오산소방서(서장 박기완)는 지난 3월 13일 본서 2층 서장 집무실에서 화재 초기 진압에 공을 세운 민간인 유공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유공자로 선정된 안동석(여/57)과 최나래(여/31)은 지난 2월 5일 오후 5시경 수청동에 위치한 한 공터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하자 즉시 119에 신고하고 비치하고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 초기 진압에 성공하여 화재 피해 저감에 큰 도움을 줬다.

 

오산소방서는 유공자 2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으로 차량용 소화기 1대, 차량용 구급함 1개를 각각 수여하였으며 기념 촬영 및 티타임을 가졌다.

 

박기완 오산소방서장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기꺼이 화재 진압에 나서준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소화기를 보유하시고 그 사용법을 익혀 두어 유사 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교육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석과 최나래 분은 “화재를 발견했을 때 다행히도 평소 보유하고 있던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끌 수 있어 보람되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과분한 대접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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