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교육공약 발표

“각종 콘텐츠와 지원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오산교육 만들 것”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04/10 [14:05]

▲  공약발표하는 이권재후보   © 오산시민신문

 

-서울대병원 부지에 ‘창의인성교육파크’ 조성, 연세대 창의인성교육센터 등 유치
-고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 우수교사 초빙지원 등 고교 명문화 추진
-초등학교 방과후 영어교사 지원, 미세먼지 알리미, 공기청정기 설치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오산시 내삼미동 구)서울대병원 부지에 ‘창의인성교육파크’를 조성하고, 고교생들에게도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등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이권재 후보는 이날 오전 오산시 원동 후보사무실에서 언론설명회를 갖고 ▲레고조형물 전시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코딩교육센터 ▲창의인성교육센터 ▲컬러시티 ▲직업체험관 등 ‘창의인성교육파크’에 도입할 시설들을 공개했다. 레고조형물 제작체험은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며, 컬러시티는 빛과 색을 통해 인성교육을 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권재 후보는 “오산 시정의 대표적 실패사례로 꼽히는 구)서울대병원 부지에 최첨단 교육 콘텐츠를 도입해 상상력이 풍부하고 4차 산업혁명 디지털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오산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오산시내 8개 고등학교 7,632명에 대해 점심 저녁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오산시내 고교에 자율학습 담당 우수교사를 초빙하여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시킬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어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매년 1~2회 영어경시대회를 개최, 우수 학생에게 해외연수 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오산시 전체 23개 초등학교에 방과후 영어교육 교사를 지원하여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서는 학교별로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하고 교실별로 공기청정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초중학생들에게 승마와 수영,볼링,체조,배드민턴 등 각종 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초등학교 1인1악기 정책을 중학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 공약발표하는 이권재후보   © 오산시민신문

 

또 오산출신 대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에 기숙사인 가칭 ‘오산관’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권재 후보는 “오산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도시 답게 시민들이 자녀의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아 시정의 최우선 순위”라면서 ”오산을 전국에서 가장 콘텐츠가 풍부하고  실질적 혜택이 있는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가나다라 가나 18/04/11 [13:44] 수정 삭제
  가나다라
시장 후보이신가요? 교육감 후보이신가요? 이귀형 18/04/16 [14:18] 수정 삭제
  자유한국당 지지자입니다만, 지금 교육감 후보로 나오신건가요? 시장후보로 나온건가요? 무상급식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현재 무상급식 아주 저질화되고 있는거 아시죠? 차리리 도시락을 싸서 보내고 싶을 정도입니다. 서울대 부지 활용안은 자꾸 바뀌는게 더 문제입니다. 구도심 재개발도 필요한데, 정작 꼭 필요한 공약은 안보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양창규의 연필線 47]대통령공약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