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트 문화공작소'? 꿈의 공작소를 만들어내다!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04/13 [11:45]

▲     © 오산시민신문

 

 '내 안의 꿈은 무엇일까?'
경기 꿈의 학교는 경기도 내 학생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학교 밖에서 스스로 운영하는 교육활동을 말한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디자인하는 설계자가 학생 자신이 되어
진정 내가 하고 싶고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지를 실천해보는 꿈의 학교. 수많은 현장 경험과 다양한 학생들과의 소통으로 이루어낸탄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북아트 문화공작소" 이경희 대표를 만나보았다.

 

 '북아트'라는 영역으로 도전하는 꿈의 학교는 경기도 내에서 특히, 오산에서는 처음이라고 할 만큼 북아트의 기본기에 충실하고 차별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콘텐츠로 구성되어있는 것을 책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제종이를 쓰는 것부터 학교나 특정적인 기관에서 다룰 수 없는 작업을 하고 직접 도서관에서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취득하여 1인 출판의 개념으로
과정을 만들어가는 데 그 의의를 두었기에 "북아트 공작소"라는 이름을 걸고 꿈의 학교에 도전했습니다."

 

 이경희 대표의 고집은 확고했다.학교 현장에서 많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만큼 북아트라는 콘텐츠가 주는 것이 단순히 종이를 가지고 표현해낼 수 있는 예술적인 감각과 결과물이 아닌 다양한 확장의 장이라는 것에 한 번 더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줄 꿈의 학교에는 "학생중심교육"이라는 철학이 숨어있는 것처럼 학생이 중심이 되어 꿈을 꺼내고 그리고 힘껏 날아오르게 하는 즐거움과 날개짓이 함께여야한다는 것을 말이다.

 

 꿈의 학교 "북아트 문화공작소"는 2018년 5월 19일 토요일 개교식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콘텐츠 찾기,콜라쥬 기법으로 새책으로 재탄생되는 헌책들의 '헌책줄게,새책다오~'라는 재미있는 책만들기까지 아주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뿐만 아니라 꿈의 학교 전시회가
계획되어 있는 12월에는 주요 활동들을 연계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아트 문화공작소 이경희 대표를 중심으로 5명의 북아트 전문강사들이 함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능률적인 부분과 세심한 면모까지 접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주목된다.
 꿈을 찾기 위한 그 첫걸음,설렘과 두려움이 자신감과 미래의 진로로
훨씬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열정이 되고 즐거움이 되기를,
이경희 대표가 펼쳐낼 다양한 현장에 많은 학생들의 발걸음과 희망이 함께 닿기를 바란다.

 

  시민기자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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