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칼럼_14> 보석으로 즐기는 쥬얼리 테라피

오혜영 박사 | 입력 : 2010/05/04 [07:50]
보석으로 즐기는 쥬얼리테라피(Jewelry therapy)
 
보석치료를 역사적으로 보면, 이미 고대로부터 널리 알려져 왔으며 ,실제로 이집트인이나 로마, 그리스 시대의 민족들, 중국, 인도등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들은 보석이 갖고 있는 에너지를 의식적으로 질병치유에 이용해 왔으며 현대에도 보석치료사라는 전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보석테라피란 각 보석이 갖는 특별한 효능을 이용하여, 건강 유지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데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도 있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도 많다. 따라서 의사에 치료를 요하는 치료에 이용한다기보다는 일상 생활에서 건강 유지와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자 이용하는 것이다.

헬데가르트의 보석치료법에 의하면 각각의 보석은 저마다 독특한 치유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보석 자체가 지니고 있는 미세한 성분이 착용자 신체 내의 기 흐름에 구체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했다. 즉 보석의 에너지 파장은 피부의 접촉을 통해 착용자의 흐름에 작용한다는 것이다.
 


돌과 보석이 갖는 효능을 이용한 민속요법은 이미 고대로부터 행해지고 있었으며, 보석은 인간사의 아주 오랜 옛날부터 마법용, 치료용, 호신용, 부적 또는 주물로 사용되어 왔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자스퍼(벽옥), 에메랄드, 녹옥수(크리소프라스)등이 의식의 도구로 사용되었으며, 심지어는 신이 보석에서 태어난 것으로 믿기도 했다.
자연과의 깊은 교감과 직감적 사고에 의존하던 고대의 이집트인과 그리스-로마 시대의 민족들, 중국, 인도, 티벳 등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동양의 민족들은 원석이 갖고 있는 에너지를 의식적으로 질병치료에 활용할 줄 알았다. 이렇게 인류는 고대로부터 원석을 자연 치료의 도구로 사용해왔으며, 현대에는 보석치료사라는 전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희망을 주는 자수정
금줄에 자수정을 달아 목에 걸고 다니면 위엄, 사랑, 연민, 희망을 느끼게 한다.
 
*지혈제로 쓰이는 진주
진주에는 시원한 효과와 마음을 가라앉히고 치료하는 진동이 들어있다. 간장염이나 담석에 좋으며 지혈제로 쓰이기도 한다. 잇몸에서 피가 날  때 이용된다. 진주를 치료에 사용하려면 진주 3~4알을 물 한컵에 밤새 담가둔 후 아침에 마시면 된다. 진주를 보석으로 착용하려면 은반지에 진주는 끼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신 집중에 효과가 좋은 루비
루비는 정신집중에 좋다. 금 은반지에 루비를 끼어 왼손 약지에 끼면 효험을 볼 수 있다.
 
*히스테리에 효험 있는 사파이어
사파이어는 류머티즘, 좌골신경통, 신경통, 간질, 히스테리에 효험이 있다. 금줄에 사파이어를 끼면 효험이 있다.

오혜영
한성대학교 뷰티에스테틱 석사
원광대학교 뷰티디자인 미용학 박사
재능대학 미용예술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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