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근후보"즉각 사퇴하라"VS 곽상욱후보"선거법위반으로 고소"

민주당 오산시장예비후보 폭로,고발전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05/08 [15:05]

 

▲민주당 오산시장 경선중인 문영근예비후보와 곽상욱예비후보     © 오산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경선이 문영근과 곽상욱 예비후보 간 공방으로 날로 격화되고 있다.

 

3일과 8일 문영근예비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3일 기자회견에는 곽상욱예비후보측의 유사선거사무소 운영한것에 대한 해명과 사퇴요구를 하였고, 오늘 8일은 최근 한 시민이 문예비후보측에 제보한 사진을 공개하며 곽예비후보의 사퇴를 주장했다.

 

기자회견에서 문예비후보는" 곽상욱 예비후보는 이제라도 부적절한 의혹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고, 오산시민들을 더 이상 부끄럽게 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촉구하며 "곽상욱 예비후보의 불미스러운 의혹에 대하여 철저하고도 객관적인 검증을 즉각 실시하고,만약 사실로 밝혀지면 우리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곽상욱 예비후보에 대하여 즉각 당적을 박탈하고 제명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곽상욱 예비후보는 각종의혹으로부터 결코 벗어날 수 없기에 본선완주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지금이라도 더 이상 상처를 받지말고 시민들과 당원들 앞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즉각 사퇴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하였다.

 

이에 곽상욱 예비후보는 반박 보도자료를 내며 "허위사실 공표·명예훼손죄 끝까지 책임 물을 것과 권모술수 흑색선전 문 후보 반드시 사퇴해야”촉구하였다.

 

곽예비후보는 공개된 사진은 오래전 가까운 지인들과 만찬회식을 한 뒤 공개된 장소에서 뒤풀이를 하던 장면을 누군가가 도둑 촬영한 것”이라며 “즉시 법률적 검토를 거쳐 이런 허위사실을 공개 유포한 문 후보를 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으로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또 최근 문 후보가 불법 공개한 조작 사진들이 문자메시지 등으로 유포되는 것과 관련해 “문 후보가 도당에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한 뒤 해당 사진들이 유포되기 시작했다”라면서 “불법 사진 유통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할 것이며 경기도경찰청이 수사를 하고 있어 조만간 그 진상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곽 예비후보는 “이제 저는 제가 사랑하는 오산을 결코 이런 권모술수 모략의 정치인에 맡길 수 없다는 결의를 다지게 되었다”라면서 “경선을 추악하게 만드는 비열한 작태를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과 시민들께서 응징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양창규의 연필線 47]대통령공약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