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 오산시민을 만나다

2019년은 오산으로 승격한지 30년이 되는 해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05/17 [13:08]

 

▲   포토존으로 설치되어있던 배너  © 오산시민신문

 

2019년은 오산으로 승격한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그것을 기념하기위해 만든 기념공연을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YB의 팬들과 오산시민들은 기다렸다는듯이 1.2층을 가득매웠고 비가와서 궂은 날씨와 수요일이라는 평일임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공연을 관람했다

 

역시 맴버를 소개하거나 중간에 이야기를 할 때에도 진행을 하듯이 자연스럽게 재치있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우리를 일어나게 했고 우리를 열광하게 만드는 YB는 최고였다

 

오산시민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듯 했고 대표곡들을 부를때는 흔히 말하는 때창을 하면서 함께 따라부르고 소리지르고 오산에 다시오고 싶어할만큼 큰 응원을 보냈고 가까운곳에서 윤도현밴드를 볼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게 좋다고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노는것 같은게 락이라고 이야기 하는 보컬 윤도현씨는 대중적인 음악도 많이 있지만 평화를 노래하는 그리고 앞으로도 사회를 비판하는 음악도 하고 싶어했고 마지막에는 정말 YB의 본 모습 락이 무엇인지를 확연하게 보여 주었다

 

앵콜이 끊이지 않자 다시 무대에 나와 덩치는 크지만 누구하나 헤치지 않는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는 뜻이담긴 "흰수염고래"와 "남자는배여자는항구"등 3곡을 다시 선사했다 공연을 마치고 시민들 한분한분 손을 잡아주는 그의 모습에 오산시민들은 다시한번 감동을 받았으며 돌아서는 발길이 아쉬움으로 가득했던 흐린날의 멋진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을것 같다

 

2002년 KBS가요대상 최고가수상 청소년부문
2002년 MBC10대가수 가요제 10대가수상
2002년 제29회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2003년 코리안 뮤직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2006년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록부분 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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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제 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공연 문화상등...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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