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발맞춰 함께 보보행진’ 1박2일 캠프

-든든한 우리 하루-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10/11 [16:38]

▲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 오산시민신문


오산 세교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2018년 경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소규모 배분사업에 선정되어 10월1일~10월 2일, 1박2일 캠프를 다녀왔다.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소규모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발맞춰 함께 보보행진’ 든든한 우리 하루’ 에 선정되어 9월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강원도 횡성 숲체원으로 이용자와 보호자를 포함해 23명이 다녀왔다. 캠프의 목적은 이용자와 보호자, 센터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및 개선을 위하여 ‘든든 캠프’를 실시하였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였지만 깊은 가을의 정취에 빠져 볼 수있어 좋았고, 각종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편백나무 향주머니 만들기, 수제 비누 만들기 및 가을 숲 활동 등 체험을 하였으며, 오후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     © 오산시민신문

 

이날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이번 활동을 통하여 가정에서는 알 수 없었던 단체생활을 하는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오산 세교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보호자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 소통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든든한 우리 하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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