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 김포공항 노선버스 시민 불편

오산시 담당 공무원 실태파악조차 못해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10/15 [14:04]

▲     © 오산시민신문


김포공항을 이용하려는 오산시민들은 오산 환승센터에서 김포공항행 버스를 이용하게 된다. 현재 노선은 안성에서 출발해 평택, 송탄을 거쳐 오산 환승센터로 오는(대원고속)버스노선이다. 이 노선의 버스 운행시간은 첫차 오전 6, 두 번째 차는 9시로 배차간격이 길고 나머지 배차시간도 약 1시간이 조금 넘는 간격을 두고 있다. 그마저도 안성에서 출발해 평택, 송탄에서 다른 승객이 만석이 되면 오산에서는 탑승을 할 수 없고 미리 예매도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오산시 교통과 담당공무원은 현재 예매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여 같이 확인 한 결과 김포공항 노선은 예매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기자가 취재에 들어가기 전에 담당 주무부서에서는 이런 한 상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으로써 불편은 고스란히 오산시민들이 겪고있다.

 

오산시로써는 운수회사에 협조 공문을 보내 배차 간격 또는 승차권 예매 등 다각도로 요청을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오산 환승센터에 문의를 해 본 결과 버스를 탑승하지 못 할 경우를 예상한다면 전철을 이용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하였다.  

 

예매된 비행기 티켓 시간에 맞추기 위해 3시간 먼저 나가 버스를 기다려도 자리가 없어 탑승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오산시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대로 된 실태파악과 개선 방안이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교통행정을 펼쳐야 할 것이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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