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발탈, 재담소리 국악 한마당 공연

- 오산시민과 함께하는 국악 한마당 맑음터 공원에서 열려 -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10/29 [15:32]

▲     © 오산시민신문

 

지난 10월27일 토요일 (사)경서도창악회 오산지부에서 정기공연으로 제3회 '발탈, 재담소리 국악 한마당' 공연이 맑음터 공원 야외무대에서 있었다.

 

이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몹시 부는 가운데 오산 맑음터 공원 야외무대에는 (사)경서도창악회 오산지부 회원들의 정기공연 발탈,재담소리 국악한마당이 펼쳐졌다. 배수옥 지부장은 좋은 날씨에 1천명이 오신 것 보다 오늘 같이 좋지 못 한 날 관객으로 오신 몇 몇 분들이 와 주신거에대해 더 고맙다는 말을 시작으로 공연은 시작 되었다.

 

 

제일먼저 찬조출연을 한 소나컴퍼니 소속 어린이 댄스 팀의 활동적이고 신나는 댄스로 막을 열게 되어 춥고 좋지 못 한 날씨에 모인 시민들에게 환호를 받았으며, 이어서 가야금과 해금 공연이 찬조 출연으로 이어졌다. 또한 (사)경서도창악회 오산지부 회원의 오산아리랑과 평화아리랑공연 및 발탈과 재담소리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흥미를 안겨 주었다. 특히 발탈과 재담소리는 민요와 풍자를 섞어 익살  스러운 연출로 객석에 모인 시민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     © 오산시민신문

 

공연 중간에 찬조 출연으로 양주시 향토문화재 제18호인 양주 들노래 보존회(박정하 회장외 45명)가 양주 들노래 공연을 펼쳐졌다. 양주 들노래는 들에서 일을 하며 흥을 돋구기 위한 노래로써 이번 공연에는 모심는 장면을 연출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우리의 전통 가락과 풍습을 그대로 재연했던 무대였다.

 

▲     © 오산시민신문

 

(사)경서도 창악회 오산지부 배수옥 지부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선소리 산타령),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발탈 이수)이며, 서울무형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 이수)와 오산평화아리랑 작사(창시자)이다. 배수옥 지부장은 공연을 마치고 “좋지 못한 날씨에도 공연을 관람하러 오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는 말과 함께 내년에도 경서도창악회 정기공연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을 남겼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산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