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후문 건설노동조합 집회 '확성기 소음 피해 민원 속출'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11/07 [16:26]

▲     © 오산시민신문

 

지난 6일과 7일 정오부터 오산시청 후문에서는 전국 건설인노동조합에서 확성기를 틀어 놓고 집회 중이다. 이에 확성기 소음으로 주변 주민들의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

 

전국 건설인노동조합 조합원은 오산시청 후문에 농성 차량과 확성기를 설치하고 농성 음악 등을 켜고 농성 중이며, 화성 동부경찰서 정보과 직원은 현장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기 위해 소음 측정기를 설치하고 농성장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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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성기 방향을 운암 주공 4단지와 주변 상가로 향하고 있었고 화성 동부경찰서 정보과 직원은 혹시 민원이 발생 할까  집회 측에 주위 또는 경고 하였지만 운암 4단지와 주변 상가에서 민원이 접수 되고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집회는 오산시 수청동 오피스텔(물향기 시티) 신축공사 시공사를 상대로 전국 건설인노동조합에서 건설조합원을 고용해 줄 것을 요구 하는 중, 오산시가 일시도로 점용허가가 부당하다며 일시 도로점용 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집회가 시작 되었다.

 

이에 오산시 건설도로과 담당 공무원은 도로법 시행령 55조 8호의 규정에 의거 적법하게 허가됨에 따라 건설노조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며 집단행동 강행시 증거채집 후 공무집행 방해죄로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오산기업인 18/11/08 [10:19] 수정 삭제  
  시청에 민원 넣었더니 경찰에 신고하라하고 경찰은 신고된 집회에 기준소음데시벨 이하의 소음이라서 처벌불가 인도위 불법주차는 견인은 경찰소관아니고 딱지는 운전자가 없어서 못끊고.... 아주 공권력이 염병이네요... 시민들만 고스란히 불편감수하고 닥치고 있어야하니... 뭐이딴 경우가 다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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