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장애인극단 녹두 제7회 앵콜 정기공연

특별한 아이와 별난 아빠 (부제, 느리게 자라는 아이) 무료공연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11/08 [19:03]

▲균도엄마역 오은숙, 균도역 권미순, 균도아빠역 강수문 (좌측부터)   © 오산시민신문

 

장애인극단 녹두는 오는 11월11일 오후 4시부터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7회 앵콜 공연으로 ‘특별한 아이와 별난 아빠’(부제 느리게 자라는 아이)를 공연한다.

 

이번 앵콜 공연은 2017년 단 한차례의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앵콜 공연 요청을 받아 기획되었으며 그만큼 발달장애인에 대한 낯선 경험이 특별하게 다가온 것이기도 하다.

 

▲ 균도아빠와 균도엄마의 열연 중    © 오산시민신문

 

이번 공연 ‘특별한 아이와 별난 아빠’는 제1장 나는 바보 아니야. 제2장 지들끼리 있어야지, 제 3장 내 아들이 발달장애라니! 제4장 균도는 천재다. 제5장 서번트 증후군 제6장 균도, 복지관에서 쫓겨나다. 제7장 내가 뭘 그리 잘못했습니까? 제8장 세상걷기 제9장 길에서 만난 사람들 제10장 우리 아이를 위한 법을 만들어주십시오. 제11장 또 다시 거리로,처럼 11개 장르로 꾸며진 연극이다.

 

장애인극단 녹두는 기획부터 극본까지 강경남 대표가 맡아 2010년 6월 창단을 했다. 2011년 9월에는 경기아마추어 연극제 우수상 및 연기상을 수상했고 2012년 7월에는 ‘세상밖으로‘ 제1회 정기공연을 시작하여 일본 구마모토현 타카키 기념홀에서 ’세상 밖으로’ 3회 정기 공연을 했고 4회차 공연으로 오산뷰티힐링축제 초청 공연을 하기도 했다.

 

이밖에 ‘나는 김동수입니다.’라는 연극 공연도 4회 차까지 공연을 하는가 하면 ‘브라보 마이라이프’ 및 이번 ‘특별한 아이와 별난 아빠’ 공연도 앵콜 공연으로 7회 차 까지 하게 되었다.

 

▲     © 오산시민신문

 

이러한 연극 공연을 기획한 강경남 대표는 “발달장애 당사자와 그 부모들이 흘렸을 아픔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발달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기획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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