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있는 팝페라 그룹 ‘카리스‘ 오산 무대에서 관객의 마음을 훔치겠다.

팝페라 그룹 카리스와 함께하는 수능 콘서트 '앗싸! 수능 끝!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11/12 [17:46]

▲'카리스' 김 산 대표 (중앙)     © 오산시민신문

 

오는 11월28일 오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질 팝페라 그룹 ‘카리스’와 함께하는 수능콘서트 ‘앗싸! 수능 끝!’무대의 주인공 한국 팝페라계의 1세대 ‘카리스’의 대표 김 산 씨를 미리 만나보았다.

 

김 산 대표는 고향이 오산이며 현재 부모님도 오산에서 살고 계신다. 그는 오산의 향수를 기억하고 학창시절을 추억하는 오산인 이기에 더욱 반갑다.

 

성호초-오산중-오산고를 졸업하고 총신대(성악전공)을 졸업한 김 산 씨는 같은 성악을 전공하여 마음이 맞는 멤버를 구성해 2007년 팝페라 그룹 ‘카리스‘를 결성하여 전국을 무대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각 방송사에 다수 출연하여 깊은 인상을 남기고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kbs 해피투게더에서 오산 출신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노래 어머나를 초등학교 동창인 장윤정 앞에서 성악버전으로 불렀던 장본이이기도 하다. 이밖에 열린 음악회와 sbs슈퍼모델 선발대회 초청공연을 비롯해 대만에서 올림픽 유치기념 축하공연에 초청되어 무대에 오르기도 했던 실력 있는 팝페라 그룹이다.

 

▲     © 오산시민신문

 

2007년 카리스를 결성할 당시 세계적 팝페라 그룹 'IL DIVO'를 알게 되면서 자극을 받아 '우리나라에도 팝페라 계를 새롭게 개척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결성하게 되었다. 그들이 멋진 모습을 보이며 공연을 한다면 “우리는 재밌는 공연을 추구하겠다.” 라는 마음으로 관객과 이야기하고 어울리는 공연으로 무대와 객석을 하나의 공간으로 만드는 공연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뚜뚜빠빠' 라는 그룹으로 활동을 하며 카리스라는 그룹으로 합쳐지게 된 것이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가장 어려울 때는 2012년 멤버들이 서로의 갈 길을 찾아 흩어지는 일이 있었는데, 순간 좌절을 할 수도 있었지만 김 산 대표의 리더십으로 다시 뭉치게 되는 일을 떠 올린다. 새롭게 시작 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뭉친 카리스는 B급 감성, 병맛, 이라는 컨셉으로 활동하며 재미있는 팝페라로 유튜브 채널 ‘뚜뚜빠빠‘도 운영 중이다.

 

카리스는, 베이스에 김 산, 권보배, 테너에 백동진, 권지호 그리고 소프라노에 김인아 씨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이번 11월28일 오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있을 공연 ‘앗싸! 수능 끝!’ 공연에서 “관객의 마음을 훔치겠다는 각오로 재미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고 말한다.

 

▲     © 오산시민신문

 

또한 28일 공연에 앞서 11월23일 오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을 ‘뮤지컬 페스티벌‘에는 축하무대로 공연과 뮤지컬 배우와의 이야기에 출연하여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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