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봉사정신을 실천 하는 아름다운 청년 강재석 군,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8/11/23 [11:50]

▲ 벽화작업을 하는 강재석 군    © 오산시민신문

 

수원공고 2학년에 재학 중인 강재석 군은 작년부터 시작된 봉사 활동은 현재 공식적인 것만 250시간이 넘고 있다.

 

오산 운암초등학교와 운암중학교를 졸업하고 수원공고를 진학한 강군은 1학년 때부터 봉사에 눈을 뜨게 되었다.

 

누가 시켜서 하는 봉사 말고 자신이 스스로 찾아 봉사한다는 강군은 봉사의 참뜻을 알고 있는 참 봉사자임이 틀림이 없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 주변 환경미화를 하면서 ‘내가 움직이면 누군가가 편해질 수 있겠구나’를 스스로 깨우치고 지나다닐 때마다 학교 주변 주택가등의 쓰레기를 줍기도 하며 어수선한 잡다한 물건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또한 나 말고 누군가를 위해 멘토링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주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기도 하고 아동 및 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 및 정보를 나누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그들에게 전수하는 등 어린 아이들에게는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멘토링 역할을 꾸준히 하고 있다.

 

강군의 봉사는 일상에서 시작되고 언제든지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별하다. 남들이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을 도우려고 다가간다. 또한 스스로 봉사를 기획하는 등 남다른 봉사 정신이 몸에 배어있기도 하다.

 

지금까지 여러 봉사활동이 있지만 그 중 학교 미화를 위해 벽화 작업을 했는데 등, 하교시 벽화를 볼 수 있어 뿌듯하고 늘 봉사의 마음을 상기시켜 준다고 한다.

 

강재석 군은 공식적인 봉사시간이 250시간이 넘고 있지만 무의미 하다고 한다. “누군가가 시켜서 누군가의 권유로 하는 봉사는 참 봉사라기보다는 무언가를 채우기 위한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일상에서 도와야 할 일 그리고 주변에 불편한 일들을 마주하게 되면 서슴없이 돕고 싶다고 말한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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