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강원도민회, 정을 나누는 봉사 활동 지속하겠다.

- 비젼 지역아동센터에서 정을 나눈 강원도민회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11/28 [10:51]

▲ 강원도민회 회원과 비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 오산시민신문

 

지난 11월23일 사단법인 오산시 강원도민회(이남식 회장) 회원들은 신동아 아파트 1차 상가 지하에 있는 "비젼 지역아동센터"에 정을 나누고 왔다.

 

비젼 지역아동센터는 맞벌이부부의 자녀나 한부모 가정의자녀, 생활보호 대상자의 자녀를 방과 후 학습과 그곳에서 다른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들 방과 후 학습장이었다.

 

아이들이 방과 후 시간 보내는 곳인데 오래된 건물의 지하상가이기에 천정은 높고 전기시설이 낙후 되어 군데군데 전등도 켜지지 않고 어두웠다.

 

흐릿한 전등불아래서 방과 후 학습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오산 강원도민회 회원들과 이남식  회장은 밝은 LED전등 수십 개를 개인 사비로 기부하고 교체를 약속했었기에 이날 전기공사를 진행하여 밝고 쾌적한 환경해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어두운 실내 조명을 교체하는 강원도민회 회원들     © 오산시민신문

 

또한 공사 후 회원들이 손수 준비해온 음식과 삼겹살로 아이들과 돌봄 선생님들께 삼겹살파티를 열어 식사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비전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움을 요청하였고 오산시 강원도민회에서도 시설보수 재능기부와 물질적 기부도 약속을 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오산시 강원도민회 회원들은 2018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뜻 깊은 봉사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 준 오산시 강원도민회 이남식 회장께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어려운 일에 발 벗고 나서 봉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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