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바람잘날 없다.

- 더불어민주당 초선 모 시의원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서 횡포와 사과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8/11/30 [17:38]

▲     © 오산시민신문

 

11월 30일 오산시는 제1차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를 제 1 회의실에서 개최 하였다.

 

이날 진행은 다선 의원인 자유한국당 소속 김명철 의원 진행으로 시작 되었으며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으로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이성혁 의원은 같은 당 소속 김영희 부의장을 추천하였다.

 

이를 두고 자유한국당 소속 이상복 의원은 이의를 제기하며 현재 불법 겸직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김영희 부의장은 사과부터 해야 하지 않느냐고 발언하자 성길용 의원은 법적으로 무슨 문제가 되냐고 되물으며 회의장 분위기는 싸늘했다.

 

김명철 의원은 정회를 선포했고 정회와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의원인 모 의원은 들고 있던 볼펜을 맞은편 이상복 의원 방향으로 내던지며 욕설을 포함한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이상복 의원은 자신을 두고 하는 것이냐 물으며 사과를 요구 했고 이에 더불어민주당 모 의원은 이상복 의원께 한 것이 아니라고 하며 사과를 하게 되었다.

 

이후 속회가 되어 제1차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는 마무리가 되었지만 최근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의 횡포가 끊이지 않는다는 시민의 걱정에 의혹을 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은 12월 5일 본회의에서 본 사안에 대한 사과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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