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공업단지 배출 가스에 대기 환경 안전한가?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8/12/19 [11:52]

▲열병합발전소에서 분출되는 연기 수증기로 밝혀져     © 오산시민신문

 

겨울철이 되면서 오산시 누읍동 공업단지에서는 많은 양의 공업용 가스로 보이는 연기가 하늘로 배출되고 있다.

 

최근 대기오염 및 미세 먼지로 인해 전국이 관심을 갖고 있는 추세에 최근 오래 된 경유차량에 대해 제제를 하는 가운데 이는 과거 10년 전 중국발 황사 등 미세먼지에 비해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고 있으며 미세먼지의 입자도 초 미세먼지에 중금속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일부에는 오래된 경우차량 진입금지 까지 실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같이 대기 환경에 관심도가 높은 가운데 오산시 누읍동 공업단지에서는 외부와 기온차가 커지면 더욱 많은 양의 연기가 배출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대기 환경에 대해 큰 염려를 하고 있는게 사실이며 과연 오산시의 대기 환경은 안전한가, 궁금해 하고 있다.

 

오산시 누읍 공단에서 하늘로 연기를 배출 하는 업체는 대략 DS파워(열병합 발전소)와 DS ENE, 그리고 대림제지와 한국수출포장공업에서 연기가 배출 되고 있다. 이 곳에서 배출되는 연기는 시각적으로 공업용 배출 가스 또는 연기로 보이지만 사실은 터빈을 식히기 위한 냉각수에서 발생하는 수증기 이다.

 

DS파워 측 담당 직원은 "매월 외부 인증기관에서 측정을 하며 성적서를 관리 하는 등 법적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기상 상황에 따라 시각적으로 배출량의 차이는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시 담당 공무원의 말에 의하면 경기도의 관리 관할이며 “도에서 측정한 결과 모두 연기가 아닌 수증기로 판명이 되었고 수증기 속 유해물질은 법적 기준치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밝혀졌다.”고 말했다.

 

또한 주변 주택 단지에는 대기오염 상황판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해당 사업장엔 개별적인 대기오염도 상황판이 없지만 필요하다면 해당 업체 및 관계부처와 논의 해 보겠다고 밝혔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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