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故 김용균씨 조문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8/12/19 [15:48]

 

▲ 수원역 남측 광장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염종현.부천1)은 19일 수원역 남측광장에 마련된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故 김용균씨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고 김용균씨는 한국서부발전(주) 하청업체인 한국발전기술 소속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로 지난 11일 새벽 2인1조 체계인 운송설비 점검업무에 안전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채 홀로 투입돼 밤샘 근무를 하다가 석탄운송설비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부천1) 대표의원 및 정윤경(군포1) 수석대변인, 김용성(비례) 정무수석부대표 등이 함께 분향소를 방문하여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지난 17일 김씨를 기리는 분향소를 수원역에 설치하고 2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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