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의 신동 이정현 양, 세계적 선수가 되고 싶다!

-LPGA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1/04 [14:14]

▲이정현 양의 스윙 모습     © 오산시민신문

 

올해 오산에 위치한 운산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이정현 양은 2014년 3월 당시 만 7세 때 최연소 홀인원을 기록한 골프계의 신동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현양이 골프에 관심을 갖게 된 날을 잊을 수가 없다. 이는 아빠를 따라 처음 골프장에 갔던 날이 2012년 12월 12일이기에 우연치 않은 숫자를 잊을 수 없는 날로 각인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만 6세에 아빠를 따라 실내 연습장에 등록을 하면서 시작된 정현양의 골프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신동이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는 어른이라도 처음 골프를 시작하게 되면 볼을 잘 못 맞추는 일이 보통인데 정현양은 골프채와 볼을 잘 맞추었기 때문이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정현양     © 오산시민신문

 

이렇게 골프를 시작해 각종 대회에도 나가 지난해 2018년에는 소년체천 우승 및 경기도 협회장기배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했고 경기도 종합 선수권 골프대회에도 우승을 했다. 또한 경기 도지사배 골프대회에서도 우승을 하는 등 월등한 골프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평소 연습은 학교 수업을 마치면 밤 9시까지 연습을 하고 주로 아빠와 함께 운동을 하고 있으며 부족한 부분은 그 분야 전문 강사를 찾아가 레슨을 받기도 한다.

 

정현양의 아버지가 정현양의 코치이자 매니저이고 정현양은 잠잘 때와 학교에 갈 때를 제외하면 늘 골프채를 들고 퍼팅연습과 스윙 연습을 언제 어디서나 하고 있다.

 

아직은 어린 소녀지만 이 같은 연습을 한 번도 게을리 하거나 실증을 낸 적이 없었다. 정현양주변 사람들의 기대가 큰 만큼 정현양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다면서 하나씩 이루어 내는 성취감을 잘 알기에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함께 운동하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초등학교 여학생이지만 골프장에서는 어른스러울 정도로 신중하고 승부근성이 있어 누구와 골프를 쳐도 기죽지 않는 소녀라고 말한다.

 

▲ 골프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정현양    © 오산시민신문

 

또한 정현양은 지난 12월 14~16일까지 호주에서 있었던 아니카 인비테이셔널 오스트랄러시아 대회에 참가를 했었으며 올 1월4~1월6일 까지 대니리스프링 필드오픈 대회에도 참가한다.

 

또한 최근 뉴질랜드에서 대회 일정이 잡히는 등 국내는 물론 국제 대회 참가 경험이 많으며 골프계에서 관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 정현양의 연습장면    © 오산시민신문


인터뷰 마무리로  정현양은 “골프는 나를 호흡할 수 있게 하는 산소와 같다.  열심히 훈련하여 LPGA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하여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역할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