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다온초‘제1회 졸업장 수여식 및 개교 기념식’개최

- 2018 희망찬 발디딤을! 2019 새로운 발돋음으로! -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9/01/07 [13:04]

▲ 다온초 졸업식장     © 오산시민신문

 

오산 다온초등학교(교장 전승종)는 지난 1월 4일 본교 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많은 학부모님을 모시고 제1회 졸업장 수여식 및 개교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2018년 3월 1일자로 신설 개교한 다온초등학교는 『2018 희망찬 발디딤을! 2019 새로운 발돋음으로!』라는 주제로 개교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학교장, 학부모 대표, 학생 대표가 개교기념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졸업식 행사를 진행했다.

 

개교 1주년 기념식을 겸한 제1회 졸업장 수여식은 종래의 졸업식 형식에서 벗어나 졸업생과 재학생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도록 6학년 권선희 부장교사가 모든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연출했다.

 

첫 순서로 지난 1년의 교육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 감상에 이어 재학생들의 축하영상 감상, 졸업장 수여, 졸업생들의 단소 및 통기타 공연, 재학생 축하공연, 졸업식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특히 폐회공연에서는 4학년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익힌 사물놀이를 공연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의 박수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이날 졸업식장에서는 교외(대외) 상장 등 개인상은 일체 수여하지 않고, 졸업장과 함께 개인별 재능이나 특성에 따라 졸업생 전원이 학교장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졸업장은 담임교사가 졸업생 한명 한명씩 호명하여 학교장이 졸업생 전원에게 개인별로 축하의 말과 함께 수여 했다.

 

또한, 졸업장 수여시 장래 희망, 졸업 소감 등을 기록한 개인별 프로필을 영상으로 보여주었으며, 졸업식 노래를 제창 할 때에는 졸업생들이 무대 위에서 부모님께 큰 절을 올려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한편, 전승종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제1회 졸업식을 맞이하여 개교 1주년을 기념하며, 마흔 다섯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다온초등학교가 새로운 발돋움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하였다. 그리고 졸업생들에게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삶과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각자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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