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 다시 피켓 들었다.

‘막가파식 적폐인사’ 곽상욱 오산시장은 각성하라!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1/11 [15:24]

▲막가파식 적폐인사, 보은인사 곽상욱 시장은 각성하라!     © 오산시민신문

 

2019년 새해를 시작하며 오산시 정가에 매서운 바람이 불며 다시 시끄러워 지고 있다. 지난 1월11일 12시 점심시간을 이용해 오산시청 후문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정치인들이 피켓을 들었다.

 

이는 곽상욱 오산시장이 자신의 선거운동을 도운 사조직 <백발회>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인사를 시 산하기관인 체육회 간부로 임용하고 오산과 아무런 연고가 없는 사람을 사무국장으로 영입하는 등 재선시절에 이어 3선 시장 임기 초부터 파행인사를 한다며 시위에 나선 것이다.

 

특히 곽상욱 시장은 지난해 11월30일자로 박모씨(49)를 오산시 체육회 대외협력과장에 임명했다. 박씨의 연봉(6급 10호봉)은 6,500만원 정도로 오산시청 과장 수준으로 적지 않은 시민의 세금을 이용해 없는 자리를 만들어 보은인사를 한 것에 대한 시위이다.

 

▲ 1월9일 기자회견 당시 모습    © 오산시민신문

 

자유한국당 소속 김명철, 이상복 시의원은 지난 1월 9일 오산시의회에서  관련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이틀 후인 이날 피켓 시위에 나선 것이다.

 

이날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지역위원장은 “시민의 일자리를 빼앗는 낙하산 인사와 보은인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문가도 아닌, 지역민도 아닌 적폐인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역 시민단체와 지역 야당이 합심하여 투쟁하고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청 후문 시위 모습    © 오산시민신문

 

이밖에 오산시 관내 기관 및 단체장 등의 인사가 내년 총선에 앞서 유리한 선거를 위해 알박기식 낙하산 인사라는 소문에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민심이 흔들리고 있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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