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미세먼지 대책 즉각 시행하라!

- 미세먼지 대책 공약은 도대체 어디로...? -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1/14 [13:53]

▲ 오산시청 후문 1인시위 중인 박혜정 사무국장   © 오산시민신문

 

지난 1월14일 오전 11시부터 안개와 초미세먼지가 가득 내려앉은 오산시청 후문에서는 오산 환경운동연합 박혜정 사무국장의 1인 시위가 있었다.

 

최근 초미세먼지로 전국이 관심을 갖고 주의 및 대책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정치권과 지방자치차원에서도 초유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안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2년 전, 중앙도서관 4층에서 유난히 오산시가 미세먼지에 취약하다며 대대적인 토론회를 개최 했으며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도 병행한다며 지역 언론을 통해 선전까지 했었다.

 

▲1인시위 중인 오산환경운동연합 박혜정 사무국장    © 오산시민신문

 

박혜정 사무국장은 곽상욱 오산시장, 더불어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선거공약까지 내세웠던 사안으로 미세먼지 관련 조례를 발의 하여 제정하는 등 각종 미세먼지 관련 단체나 위원회도 조직하였으나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시청 담당 공무원을 찾아가 물어보니 "조직이 개편되고 아직..."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실제로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마련이 되지 않았다는 답을 들었다.

 

오산환경운동연합은 “실행되지 않는 조례와 대책은 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다.”라며 시민건강에 무대책과 시간 때우기로 먼 산 바라보고 있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조례를 제정한 시의원 그리고 담당 공무원에게 과연 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있느냐고 말을 덧붙였다.

 

오산시 예산은 6800억이 넘는데도 지금 벌어지는 시민 건강의 적신호를 그들은 나 몰라라 한다. 아직까지 오산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없다.’ 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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