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의 최근 불거지는 사안에 대한 총평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1/18 [13:46]

▲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은 새해가 시작 되면서 오산시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사안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지난17일에 있었던 한 시민단체와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의 기자회견에 대해서 오산시의회 의장으로서 연초부터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시민들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산의 한 시민단체와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등이 김영희 부의장의 위장전입을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던 사안으로 장 의장은 의장으로서 당과 상관없이 사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월11일 자유한국당 오산시 당협 위원장과 소속 시의원 등이 오산시청에서 인사 문제로 피켓시위가 있었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당과 상관없이 정황적으로 문제를 삼는다면 곤란하다며 인사규정에 문제가 된다면 거부하겠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밖에 체육회 대외협력관 신설 인사에 대해서 장 의장은 “체육회 조직을 관할 할 수 있는 이사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것으로 과거에 생활체육과 앨리트체육이 분리 운영했을 때보다 현재는 통합 운영되고 있어 필요할 것 같다.” 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지방의원 해외출장에 대한 문제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전국 243개 시·군 의회 중 1인당 해외출장비 예산이 전국 5위라는 중앙일보 보도 자료에 대해서는 전국 시·군 재정자립도를 참고하면 그리 많은 액수가 아니며 과거 민선7기까지의 해외 출장비중 적립금액이 포함 되었고 2019년 한시적인 예산 책정이라고 밝혔다.

 

장인수 의장은 "신년부터 우려스러운 일들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죄송스럽다.”고 말하며 “의회 의원들의 개인적인 색깔이 다름을 인지하고 빠른 시일 내에 소통하며 맞춰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성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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