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오산병원, 인공신장실 오픈

- 신장내과 전문의 1명 상주·혈액투석기 20대 등 운영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3/06 [17:45]

▲ 조은오산병원 본관 9층에 개소한 인공신장실      © 오산시민신문

 

조은오산병원(병원장 김건우)은 지난 3월 6일 본관 9층에 인공신장실을  개소하고 혈액투석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산시에 혈액투석을 하는 의료기관이 부족해, 수원, 평택 등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했던 오산 지역 환자들의 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병원인 조은오산병원은 이번 인공신장실 개소를 위해 신장내과 투석 전문의 1명과, 더불어 숙련된 투석 전담 간호 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독일 겜브로사(박스터)의 최신 혈액투석 장비인 '아티스 피지오(ARTIS Physio)' 20대를 갖추었다.

 

이밖에도 조은오산병원 인공신장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구축을 위해 ‘격리 혈액투석실’ 운영, 개인 TV 운영, 자동 전동침대, 보호자 대기실, 최신 정수시설 및 멸균기능 등을 갖추었다.

 

김건우 병원장은 “이번 인공신장실 개소로 인해 지역 투석환자의 편의는 물론 최적의 치료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석환자를 위해 더욱 쾌적한 환경과 환자 중심적인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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