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의 체력왕 윤선미 씨, 사이판 마라톤 대회 참가해 우승

- 오산 체력왕 전국 무대에서도 체력왕으로 인정해 사이판 마라톤대회 참가 -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3/11 [11:04]

▲ 2019 사이판마라톤대회 10km 여자부에서 우승한 윤선미 씨(사진 좌측에서 두번째)    © 오산시민신문

 

오산의 체력왕 윤선미 씨는 지난 3월 9일 사이판에서 열린 2019 사이판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10km 여자부에서 42분50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사이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윤선미씨는 30대 후반의 가정주부지만 지난해 2018국민체력100 전국체력왕중왕 선발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 자격으로 참가하게 되었으며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평소 10km 자신의 기록(39분 대)보다 잘 나오지 않았지만 부상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윤선미 씨는 평소 마라톤 동호회에서 꾸준히 운동하고 있으며 각종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고 꾸준히 입상하는 선수이다.

 

운동을 좋아하며 즐기는 그녀는 ‘국민체력100’을 접하고 난 후 유연성과 근력 등 체력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운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국민체육100 체력왕중왕’ 대회에 3년째 참가 해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2019 사이판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윤선미씨     © 오산시민신문

 

국민체력인증은 총 6개의 공식 측정 종목으로 우승자를 선발하는데  윤선미 씨의 기록은  윗몸일으키기 1분 59회, 앉아 윗몸 굽히기 29.8㎝, 제자리멀리뛰기 214㎝, 10m 왕복달리기 10초 17, 20m 왕복 오래달리기 89회, 악력 29.7㎏이었으며 모두 만점을 받아 더욱 놀라운 일이다. 특히 윗몸일으키기 기록은 경찰과 소방 공무원 남자 체력검정 만점 기준을 웃돈다고 하니 얼마나 대단한지 가늠할 수 있다.

 

▲  2019사이판 마라톤대회에서 주로를 달리는 윤선미 씨   © 오산시민신문

 

이밖에 윤선미 씨는 마라톤뿐이 아닌 도시 장애물 경기와 크로스컨트리 등 마라톤과 연계 된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승 경력이 많으며 해외 대회 참가 경력과 우승 경력이 화려하며 체력과 마라톤에서 남에게 뒤지지 않는 강한 여성이다.

 

마라톤을 통해 생활체육의 매력에 빠진 윤선미씨는 생활스포츠지도사, 재활트레이너, 대한다이어트협회 체형관리사 등 자격을 취득하여 평범한 주부에서 지금은 스포츠센터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당당한 30대 후반의 주부이자 아이 엄마이고 체력왕이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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