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

“경기도 생활체육시설 안전관리 이대로 좋은가?” 정책토론회 열려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9/04/19 [10:12]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추진하는 '2019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가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 오산시민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추진하는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 「경기도 생활체육시설 안전관리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가 4.18(목) 오전 10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주제발표에 나선 안을섭 대림대학교 스포츠지도과 교수는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향으로 첫째,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제도적 접근을 통한 실행 선례 구축을 위한 체육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둘째, 체육시설 안전관리 전문인 배출을 위한 안전점검 실시자의 구성과 자격요건 강화 배치 셋째, 안점점검 항목별 점검 실행을 위한 도내 각종 대회 개최 전 전문 점검단 구축을 통한 점검 강화를 제안하였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의 수요는 나날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는 국민건강 전체 차원으로 보면 바람직한 현상이나 도내 다양한 체육시설들이 체육시설법에서 강제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만 안전관리 규정이 언급되고 있을 뿐”이고 “도민들이 실제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일정 규모 이하의 신고 시설에는 그 관리 규정이 미비한 실정”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안전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토론의제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 조영선 체육시설팀장은 ‘신고체육시설 자율안점 점검율 제고’ ‘체육시설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의무화’ ‘체육시설 이용자 안전교육 홍보 확대’를 주문했으며 수원도시공사 이상범 차장은 ‘관내 체육시설의 통합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공고체육시설 정보관리 종합시스템 구축’ ‘현장전문가를 통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고재곤 여주대 교수는 체육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체육시설 안전관리 기반 구축‘ ‘법·제도 개선’ ‘스포츠
안전교육·연구 활성화’ ‘스포츠 안전문화 기반 조성’을 과제로 제시하였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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