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통기타 동아리 ‘The 세모네모’ 팀 전국 기타 페스티벌에서 대상 차지

‘1인 1악기 오산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5/14 [17:42]

▲  전국 기타동아리 페스티벌&경연대회에 참가한 오산의 'The세모네모' 팀의 연주모습   © 오산시민신문

 

오산 통기타 동아리 팀 'The세모네모'는 지난 5월 11일~12일 이틀간 대전 평송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2019년 제 7회 전국 기타동아리 페스티벌&경연대회’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다.

 

콜텍 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이번 페스티벌&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통기타 동아리 약 50여개 팀이 참가하여 경합을 펼쳤으며 첫날인 11일에는 페스티벌  둘째 날인 12일에는 경연대회와 초대공연과 전년도 우승팀 공연으로 진행하였다.

 

첫 날 페스티벌에 참가한 ‘The 세모네모’팀은 김광석의 ⌜나의 노래⌟ 라는 곡을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열정적인 공연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고 실력과 팀의 호흡이 매우 우수하여 대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The 세모네모’팀은 오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기타 동아리 세모네모 팀과 더 칼립소 라는 팀이 함께 콜라보로 협연하는 팀으로 이번 대회에 멋진 연주와 호흡으로 제일 큰 상인 대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  전국 기타경연대회에 당당히 대상을 차지한 'The세모네모' 팀   © 오산시민신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부상으로 통기타 두 대와 기타 엠프를 부상으로 받게 되었고 상금으로 100만원을 받게 되었으며 상금은 오산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이나 다문화가정에 일부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패스티벌&경연대회에 처음 참가한 최윤정 씨는 “많이 긴장을 해서 혹시 실수를 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두 기타 동아리가 함께 한 팀으로 1주일에 두 번 전체 연습과 각자의 개인 연습량이 많아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며 매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The 세모네모’팀의 더칼립소와 세모네모는 오산에서 지역 축제 공연과 자원봉사 및 런앤런 통기타 강습을 하는 등 관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산시는 1인1악기를 추진하여 초등학생부터 통기타 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악기(음악) 도서관 건립하고 있으며 악기 도서관은 다양한 악기의 연주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과 관심 악기를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실습실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산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