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오산 성심학교서 5번째 릴레이 봉사활동 전개

- 학생들의 자활을 위한 프로그램 체험으로 보람을 더하다-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9/05/31 [16:51]

 

▲ 오산시의회는 5번 째 봉사활동으로 성심학교를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 및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2019년을 ‘봉사하는 의회’로 정하고 5번째 봉사활동을 오산시 소재에 있는 장애인 특수 교육 기관인 성심학교(교감 김민수)를 지난 31일 방문해 성심학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시간여 동안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산시가 지원하는 장애학생지원 사업 프로그램인 목공예기능사 실습 프로그램으로 오산시의원들이 성심학교 학생들과 휴지케이스 만드는 작업을 함께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조하는 역할로 함께 공감과 나눔을 갖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 함께 뒷정리 및 청소 등을 하면서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장인수 의장은 “2019년도를 봉사하는 의회로 목표를 세우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주제로 한 달에 한번 시민들이 계시는 곳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나왔으며, 오늘은 오산시에 소재한 특수학교인 성심학교를 찾아 학생들이 학교 졸업 후 자활하는데 익히는 과정들을 공유하기 위해서 찾아왔다”며, “지금까지 정책과 예산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항상 책(예산서)으로만 보고 이해를 했었는데 오늘 현장에 나와 직접 체험해 보고 학교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봉사활동에 있어서 향후 정책이나 예산을 만드는데 있어서 신중하고 더 많은 것을 담아야겠다는 생각과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도 해 보았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을 비롯하여 김명철 의원, 이상복 의원, 성길용 의원, 이성혁 의원이 함께 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2019년 슬로건을 “봉사의 해”로 정하고 매월 1회 이상 오산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행복 나눔을 실천해 가고 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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