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맑음터 공원에서 환경의 날 오산시민 한마당 성료

- 환경오염을 줄이고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시민 주도 행사로 진행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6/03 [09:51]

▲ 환경의 날 오산시민 한마당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과 내외빈 및 행사 관계자의 기념사진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6월 1일 시민 및 학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맑음터 공원에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오산시민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장 무대에는 문시 중학교 댄스동아리의 멋진 공연과 차재권 물향기 여기문화공간 난타팀의 공연 그리고 경서도 창악회의 공연으로 시작되어 참여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특히 22개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참여한 시민들에게 흥미를 주었으며 나눔장터 부스를 운영하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참여한 셀러들의 참가비는 전액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게 된다.

 

▲ 이날 행사장 무대에서 경서도 창악회 회원들의 공연이 있었다.    © 오산시민신문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를 주제로 최초의 세계적인 환경회의가 열렸으며, 이 회의에서 각국이 “유엔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한 뒤, 제27차 국제연합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하였고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식 등 각종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날로 심해 가는 환경오염 행위를 줄이고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 실천 수칙을 선포하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시민 실천 행동을 결의하는 등 자발적인 시민 주도행사로 진행되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는 말이 있지만 환경을 잃으면 건강도 잃고 미래도 잃는다."면서 “개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환경보전이 꼭 필요하다고 하면서 관 주도보다는 시민들이 노력하고 기업체가 함께 하면 잃어버린 환경을 되돌릴 수 있다.”고 환경문제 해결에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본 행사에 참여했던 대원동의 이 모씨(주부)는 "6월을 시작하는 주말에 날씨도 좋고 아이와 함께 맑음터에서 너무 좋은 행사를 참여하게 되어 즐거웠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특히 많은 후원 물품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풍성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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