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는 (사)오산시민간기동순찰대 연합여성대

지역의 치안과 방범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여성 대원들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6/04 [12:05]

▲ 지역 내 치안과 방범을 위해 봉사하는 (사)오산시민간기동순찰대 연합여성대원들   © 오산시민신문

 

지난 6월 3일은 (사)오산시민간기동순찰대 연합여성대(대장 정경화)는 맑음터 공원 뒤편에 위치한 순찰대 사무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

 

모든 대원들은 각자의 생업이 있음에도 30여 명의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월례회의를 이영재 사무국장의 진행과 정경화 대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정경화 대장은 모든 대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봉사하는 사람들로서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어디에 가도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봉사를 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 단체가 운영되는 것은 모든 대원들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책임감이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대원들을 추켜세워 주며 앞으로 더워지는 여름철이 다가왔지만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 봉사하자고 했다.

 

▲  (사)오산시민간기동순찰대 연합여성대를 이끌고 있는 정경화 대장   © 오산시민신문

 

이어 이영재 사무국장은 지난 활동들의 성과 보고와 6월의 일정 및 계획을 대원들에게 보고하였고 특히 필봉산 환경정화 활동과 오산천 합동순찰과 목욕봉사 등의 일정을 보고하였다.

 

본 회의에서 정 대장은 신입회원 소개와 대원들의 봉사 참여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역내 소식을 전달하였다. 또한 (사)오산시 민간기동순찰대 연합여성대 운영위원들께서 지금껏 긴팔 제복만을 입고 있어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반팔 제복을 해 주겠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정 대장은 사)오산시 민간기동순찰대 연합여성대는 청소년부, 여성부, 감찰부, 홍보부, 사무부로 운영되고 있다며 각 분야 대원들은 오산시가 요청하는 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자고 동요하며 각 부대장 및 부장을 소개 했다. 이후 대원들 간의 협력을 당부하며 SNS를 활용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화목한 팀으로 만들자고 당부하였고 이달의 생일자에게 간단한 축하 파티로 화목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 신입 대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정경화 대장    © 오산시민신문

 

사)오산시 민간기동순찰대 연합여성대는 지금까지 약 8년 째 방범 순찰 및 각종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 단체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조를 나누어 맑음터 공원, 캥거루 쉼터 등 순찰을 하며 방범활동과 성호 중·고 및 대원동 일대를 차량 순찰을 하는 등 오산고에서는 늦은시간 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귀가를 위해 동행 및 순찰을 하고 있으며 올 6월부터는 오산천 야간 합동순찰을 각 지구대와 함께 시행한다.

 

또한 월1회 목욕봉사 등 각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산시에서 치러지는 각종행사에 안전요원 및 안내 봉사를 하고 있다.

 

나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모인 여성 대원들은 지금까지 남성들만의 영역이었던 것을 타파하고 당당하게 참여하여 나 하나쯤이야 보다 나부터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늦은 시간까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치안과 방법을 위해 지속적인 순찰활동과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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