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시내버스 요금인상 앞서 각계각층 목소리 듣는다‥17일 공청회 개최

- 도민, 도의회, 학계, 연구원, 소비자 단체, 노조 등 각계각층 의견 수렴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9/06/14 [16:45]

▲  경기도가 시내버스 요금인상에 앞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다.   © 오산시민신문


경기도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경기도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도는 버스업체의 운송수지 적자 문제 해소와 개정 근로기준법의 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등의 대응을 위해 지난달 14일 시내버스 요금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 대해 도의회, 학계 전문가, 연구원, 소비자 단체, 노조 등이 함께 토론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논의될 도의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는 현행 1,250원에서 200원을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일반형 버스 교통카드 기준).


공청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의견 제출에 관한 사항은 서면(의정부시 청사로1, 경기도 버스정책과) 또는 이메일(csk0604@gg.go.kr) 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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