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본인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당당히 방송토론회에 출연하라!

-(가칭)오산버드파크 토론회 반대측 거부로 무산-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9/06/27 [15:10]

▲ 본인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찬, 반 토론 방송에 출연하라    © 오산시민신문

 

최근 오산시청사 (가칭)오산버드파크 추진을 두고 시민단체가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각자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본지의 명예훼손에 가까운 글을 SNS와 지인에게 퍼뜨리고 있는 반대 측 시민단체소속의 사람이 있다.

 

오산시민신문은 2009년 3월 22일 창간,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과 주민들이 생활주변의 사안들에 문제의식을 갖도록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오산시에 추진하는 사업 중 필봉산 터널, 두곡동 건설폐기물처리장반대, 구)궐동 재개발사업 등 시민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대변해왔다.

 

그리고 (가칭)오산버드파크 추진 과정과 문제 또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알아보고 의문을 제기하며 취재한 사실을 근거로 각 단체의 기자회견 등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기사화 했고 본지에서 보도된 모든 기사는 사실관계에서 전혀 어긋남이 없음을 알린다.

 

(가칭)오산버드파트관련 반대 측의 주장에서 허점이 들어난 건 사실이다.
오산시민신문에 음해와 명예훼손의 내용을 SNS와 문자메세지로 알리는 장본인이 지난겨울 본사를 찾아와 버드파크관련 제보를 한내용은 “경주버드파크라는 민간 사업자가 오산시청 민원실 옥상에 버드파크라는 시설을 짓겠다는 것이고 오산시가 건축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완공 후 유지 관리비를 오산에서 부담한다는 것이고, 통유리로 되어 있어 여름엔 냉방비 겨울엔 난방비가 어마어마하게 든다는 것이다.

 

또한 매년 운영에 있어 민간 사업자가 적자를 보게 되면 오산시가 적자 보조금을 충당해주게 되어있다”는 내용으로 취재 요청을 했었고 본지의 취재결과 위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혀낼 수가 있었다.

 

그리고 최근 반대 측의 주장에는 오산시가 주차장 확보와 사무실 확보차원으로 별관 신축공사를 두고 버드파크와 연관을 시켰다. 마치 버드파크를 위해 주차장을 포함한 별관을 신축한다는 내용으로 일관했었지만 사실관계를 따져보면 앞뒤가 맞지 않다.

 

또한 이와 함께 시의회 청사 신축공사를 포함시켜 총 공사비가 560억 원이라며 부풀려 오산버드파크 사업과 맞물리게 하여 시민들에게 호도했었다.

 

또 경주버드파크라는 회사가 현재 경주에서 적자 운영으로 매년 53억 원씩 경주시로 부터 보조금을 받는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한 기자회견장에서 공개적으로 발표했지만 이모두가 허위사실로 드러나 기자회견을 한 당사자가 경주버드파크 관계자에게 사과를 한일도 있지 않았는가,

 

사실관계의 확인도 없이 반대의 주장들이 사실과 거리가 멀거나 허위사실임을 본인들도 인정을 한 샘이다. 왜냐하면 그때그때 반대를 주장하는 이유를 바꾸고 있지 않는가,


전국적으로 토론문화와 토론교육이 뜨겁다. 지금껏 주입식 교육에서 토론식 교육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는 보다 더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오산시민신문에서는 오산버드파크 관련 찬·반의 입장에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찬·반측의 패널을 초대하여 토론회를 개최하려 하였다. 하지만 반대 측의 거부 의사로 무산되었다. 처음에는 오산시측의 책임 있는 패널이 참석해야한다고 하더니 오산시에서 참여의사를 밝히자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공청회가 먼저라는 것이다.

 

오산시민신문에서 추진하려했던 토론회는 찬·반의 의견을 듣고 설득과 이해를 그리고 좋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로 시민단체입장에서는 시의 부당한 행정이나 시민들에게 피해가는 행정이 있다면 공청회든 토론회든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절차를 운운하면서 공청회를 먼저 해야 한다는 이유로 토론회를 거부하는 것은 비겁한 변명에 불과하다.

 

이는 위에서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들이 주장하는 반대 이유가 불분명하고 사실이 아닌 것을 주장하고 있기에 찬성 측의 정당함 앞에 얼굴을 맞대고 토론회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떤 사안을 두고 찬성과 반대는 각자의 입장에서 있을 수 있고, 당연히 있어야한다. 하지만 각자의 의견을 주장하기위해서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추측을 벗어나 사실관계를 근거로 주장해야 한다.

 

끝으로 저희 오산시민신문의 기사 중 사실관계가 틀리거나, 가짜뉴스, 음해성기사가 있으면 언제든지 당당히 정정 보도를 요청하면 겸허히 수용할 자세가 되어 있다.

 

하지만 본인의 주장에 신문사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모욕적 글로 음해하며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본인으로 인해 건강하게 시민운동을 하는 대다수의 시민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비겁한 행위임을 각성하기를 바라며, 본인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당당히 토론회에 출연하길 바란다.

 

 

이형진 발행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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