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지구 중심상가 차량 통행 및 주정차 난항 해결 될까?

-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심상가 시민들 불만 속출 -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7/04 [17:10]

▲  세교 19단지 앞 상가 밀접지역의 주차난과 통행난으로 몸살을 앓고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세교 19단지와 오산대역 중간에 중심 상가가 형성되었지만 불법 주정차 등으로 차량 통행까지 어려워지면서 주민 및 상가를 운영하는 업주로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오산시청은 “해당지역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집중하고 있으며 야간 단속까지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산경찰서에 해결 방안을 의뢰하고 일방통행화 하는데 심의를 거쳐 시행할 예정이었다.

 

▲ 주정차난과 차량 통행 난을 겪고있는 해당 지역 (붉은 실선)    © 오산시민신문

 

오산경찰서는 오산시로부터 일방통행에 대한 의견을 받고 1차 심의에서는 부결 되었지만 2차 심의에서 가결 되어 이번 주 중 가결 된 심의결과를 오산시에 통보할 예정이다.

 

오산시 담당 부서는 해당지역의 황색 실선에 불법 주정차 지역의 단속은 하고 있지만 해결의 기미가 없자 일방통행화 하면 차량이 교행하는 일이 없어 차량 통행에는 원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차 공간은 현재 건축 중인 주차타워 빌딩이 완공 된 후 어느정도 해결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도로가에 불법으로 주정차 되어 있어 통행하는 차량은 어려움을 겪고있다.    © 오산시민신문

 

시 담당 공무원은 "일방통행의 심의결과가 오산시에 통보 되면 곧바로 시행에 옮길 것이며 현재보다 원활한 차량 통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시는 관내 상가 밀집지역인 세교1지구와 궐동지구, 운암지구와 역세권까지 포함해 주정차 문제와 차량 통행 까지 문제가 심각하여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원초적인 문제해결로 주차 공간 확보 등의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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