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기부물품,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 될 선물로 포장 작업에 구슬땀

제4회 어울림나눔박람회를 통하여 추진한'십시일반 나눔프로젝트'에서 모아진 시민들의 정성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19/09/04 [15:07]

▲  시민의 정성을 모아 저소득 층 가정에 전달할 선물로 포장 작업을 진행 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종훈) 주관으로 치러졌던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어울림오산 나눔박람회」를 통하여 오산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후원품을 오산경찰서 방범순찰대(서장 박창호)와 지역봉사단체 오산시매화봉사단(회장 박미순)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배달될 선물꾸러미를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총 30여 명이 참여하여 총 5시간에 걸쳐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땀으로 옷이 다 젖을 만큼 고된 작업이었지만 대원들과 봉사단원들 모두 내 가족이 받는 거라고 생각하며 한 가지 품목이라도 빠진 게 없도록 선물꾸러미를 포장하며  정성을 보탰다. 
 
지난 제4회 어울림나눔박람회를 통하여 추진한「십시일반 나눔프로젝트」는 오산시민들에게 라면, 봉지쌀, 생필품 등의 작은 물품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었고 이것들이 모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업이다.

 

이날 행사를 통하여 총 291품목 6,593개가 접수 되었으며, 이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통하여 저소득가구에게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오산시매화봉사단 박미순 회장은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오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인만큼 추석 명절 외로운 분들에게 더없이 큰 선물이 되었으며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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