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늘푸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사업 를로리스트 자격과정 실시

정신장애인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목적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9/09 [14:33]

▲ 오산 정신재활시설 늘푸름은 정신장애인 고용모델 확산사업 '클로리스트' 자격과정을 실시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늘푸름'은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생활 및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돕는 기관이다.

 

정신장애인이 회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직업이나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9년도 늘푸름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에서 지원한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사업 ‘플로리스트 자격과정’을 실시하였다.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사업 ‘플로리스트 자격과정’은 기존 단순노무직종에서 근무하는 정신장애인의 고용환경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4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0명의 정신장애인이 참여하여 플로리스트 자격과정과 실습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6월 23일 (사)한국플로리스트협회에서 실시한 자격시험까지 응시하여 플로리스트 자격을 취득하기도 하였다.

 

플로리스트 자격과정에 참여하였던 정신장애인은 “플로리스트 자격과정을 통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알게 되고 자격증 시험에 도전함으로써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사업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제한된 취업환경에서 새로운 고용모델이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이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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