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1회 드론축구 대회’ 개최

- 관내 초‧중‧고 학교 8개팀, 드론동호회 2개팀 참여 -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09/22 [15:25]

▲ 지난 31회 오산시민의 날 체육대회장인 오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제1회 드론축구 대회 모습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9월 21일 오산 종합운동장 내 드론축구장에서 시승격30주년을 기념으로 ‘제1회 드론축구 대회’를 개최하였다.

 

4차 산업혁명시대 신개념 레저스포츠인 이번 드론축구대회는 학교대항 초등부 및 중‧고등‧일반부로 팀별 5명씩 총 10개팀을 구성하여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하면서 시민의 날 체육대회 행사장에 참여한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드론축구 대회는 관내 14개 학교와 시 정보화교육장에서 오산시민 5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드론교육과 연계 추진한 것으로 드론교육생이 드론축구대회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한 것 이 특징이다.

 

드론축구는 탄소 소재의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축구처럼 골대에 넣어 승부를 가리는 신개념 레저 스포츠로써 다양한 드론 조작법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팀별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팀내 1대의 드론이 공격수가 나머지 4대의 수비수가 있다. 상대방의 골대에는 지정 된 공격수의 드론만이 통과해야 점수가 인정되며 나머지 4대의 수비수는 상대 공격수 드론을 방해하는 등 고난도의 조정실력을 요하는 경기로써 이날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에게 박진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드론과학의 저변확대 및 미래과학 인재양성을 위하여 드론교육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드론을 이용한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 지향적인 진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원동력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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