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오산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 및 매직테니스대회 성료

오산시테니스협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오산시 팀 창단 준비 중

신동성 기자 | 입력 : 2019/10/01 [11:40]

▲ 이번 대회 금배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엄지클럽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테니스협회(회장 황정혁)는 지난달 28일~29일 양일간 오산시립테니스코트 및 보조구장에서 제30회 오산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 및 매직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산시 테니스협회는 올해로 30주년이 되는 해에 진행 된 정기대회이며 오산시승격과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어 더욱 특별한 대회이다.

 

또한 오산시 테니스협회가 한 걸음 더 발전하는 원년으로 선언 한 날로써 '매너와 품격이 있는 스포츠'라는 슬로건으로 동호인간에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경기를 통해서 신뢰와 우의를 다지는 대회였다.

 

▲ 어린이 매직테니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 모습    © 오산시민신문

 

이번 대회 어린이 매직테니스대회에는 레드부 100명, 오렌지부100명, 그린부50명이 각각 경기를 진행하였고 일반부 대회에서는 어르신부 30명과 초보자(동배부) 90명, 은배부 120명, 금배부 60명 등 약 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연령과 실력을 구분하여 성황리에 대회를 치룰 수 있었다.

 

특히 이 대회에서 치열한 경기를 통해 금배부 우승은 엄지클럽이 준우승은 공감클럽이 차지하였고 은배부 우승은 엄지클럽B, 준우승은 테사모클럽이 차지하게 되었다.

 

▲  동배부 우승 시상을 하는 오산시테니스협회 황정혁 회장(사진 중앙)   © 오산시민신문

 

한편 오산시 테니스협회는 전문스포츠클럽이 운영 하에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까지 단계적으로 테니스선수반이 운영되어 전국대회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19년도 소년체전에서 우승주역으로 오산중 3년 김민서 문시중2년 김하람 선수가출전하여 김민서 양이 대회MVP를 받기도 했다.

 

오산시 테니스협회는 테니스 저변확대차원에서 매년 협회장기대회때마다 어린이 매직테니스대회와 어르신대회 그리고 입문자들을 위한 초보자대회까지 테니스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개방되는 대회를 치루고 있다.

 

제12대 회장 황정혁 회장은 “이번 대회를 치루며 어린아이부터 90세의 어르신까지 테니스를 사랑하는 분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고 이분들을 위해서 좀 더 노력하고 좋은 시설을 만들어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동호인들과 계속적인 소통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테니스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되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30년의 짧지 않은 역사를 가진 오산시테니스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오산시테니스협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으로 생각하고 오산시 팀 창단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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