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깔끄미’ 사업 시행

수혜 대상 : 수급자(차상위 포함),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경로당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2/11 [09:53]

 

▲ 경기도청 전경모습.  © 오산시민신문

 

 경기도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소독을 지원하는 ‘깔끄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깔끄미’ 사업은 도내 27개 시․군의 자활근로자와 자활기업종사자 104명이 사업단을 구성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및 소독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기간은 9월까지이며, 총 2,150가구(저소득가구 1,800가구와 경로당 35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중 저소득가구는 해당 시․군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경로당은 경기광역경로당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그 동안의 지원 실적을 살펴보면 ▲2016년 취약가정 1,815가구를 시작으로 ▲2017년 취약가정 1,981가구, 어린이집 119개소 ▲2018년 취약가정 1,500가구, 경로당 500개소, 어린이집 100개소 ▲2019년 취약가정 1,900가구, 경로당 600개소를 지원했다.


김태훈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자활근로자, 자활기업종사자의 취업·창업을 통한 자립 지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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