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전 합참의장) 미래통합당 오산지역 공천 확정

꼼수 없는 정면승부 펼치겠다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3/02 [13:56]

 최윤희 전 합참의장 제21대 국회의원 오산지역 미래통합당 공천 확정되었다.  © 오산시민신문

 

미래통합당 공천이 확정된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2일 오후 1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21대 국회의원 오산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를 선언한 최윤희 후보는 16년간 오산 권력을 독점한 “민주당 심판”을 선언했다.

 

최후보는 “지난 16년간 오산시를 독점해 온 정치세력은 행동없는 말만 지속하며 선동적 이슈만 만들었다. 기득권 정치 행태를 바꿔 새로운 오산시를 만들겠다. 사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대한민국 군 서열 1위인 합참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고향 오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최후보는 공약으로 “날치기 처리된 꼼수 선거법 개정, 공수처법 폐지, 국가 경제활성화를 위해 소득주도성장정책, 탈원전 정책  폐기와 오산의 미래를 위해 교통체계개선, 부동산 가치 저평가 해소, 교육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히며, 오산시민의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최윤희 후보는 오산시 두곡동 출생 초, 중학교는 물론 오산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었던 전 자유한국당 이권재 당협위원장은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본인이 지난해부터 새로운 인재 영입을 중앙당에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권재 전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고향 오산의 발전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수락한 최윤희 합참의장께 감사하다.그동안 오산의 권력 교체를 위해 사력을 다해 싸워왔으나 혼자는 힘들었다. 그래서 새로운 인재를 영입해 오산을 바꾸고자 했다. 최윤희 후보와 함께 4.15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오산을 자유가 넘치고, 모두에게 기회가 균등한, 젊음이 넘치는 기회의 도시로 만들 것이다.”고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로서 4.15총선 오산선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현재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확정되면, 최윤희 미래통합당 후보와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오산시, 미래통합당, 최윤희 예비후보, 21대 총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