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팔복시스템, 경기적십자에 1억원 쾌척, 법인고액기부(RCSV) 2호 가입

회사가 성장할수록 사회환원도 커져야 한다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3/09 [10:13]

▲ (주)팔복시스템 장대우 대표가 경기적십사에 코로나19 긴급구호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오산시민신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7일, 군포시 소재 핫멜트 분사기계 국산화기업인 (주)팔복시스템(대표 장대우)이 경기적십자 법인고액회원(RCSV) 2020년도 2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장대우 대표는 이날 홍두화 경기적십자 사무처장을 만나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및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긴급구호활동 등에 사용해달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1억원을 전달했으며, 이는 최근 더욱 활발해진 적십자활동에 대해 경기도민의 공감과 회비모금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1월에는 경기적십자 윤신일 회장, 공봉애 이사(남사물류터미널), 한샘(주)(대표 김양숙)가 각 1억원의 고액기부(RCHC, RCSV)에 동참했으며 이달에는 (주)범천정밀(대표 이기연)이 RCSV 3호 가입을 앞두고 있다.

 

경기적십자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확산에 대비해 1월말부터 긴급생필품구호세트 비축과 신속한 지원을 시작해, 취약계층 마스크 배부, 다중이용시설 방역봉사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전년 12월부터 이달말까지 진행되는 2020년 적십자 회비모금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71억원을 모금해 당초 우려보다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대우 팔복시스템 대표는 “2001년부터 적십자회비, 2017년부터 월20만원 정기후원으로 위기가정을 돕는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하며, 회사가 성장할수록 사회환원 또한 커져야 한다고 생각해 동참하게 됐다.“고 밝히며,  “‘팔복’이라는 사명은 복주머니처럼 복(돈, 직원)이 들어오면 나가지 못하게 잘 관리해서 회사와 직원이 같이 성장하자는 의미이며, ‘베푸는 만큼 돌아온다’는 마음으로 직원복지와 사회환원에 힘쓰고 있고 이번 기부를 흔쾌히 이해해준 직원들에게 오히려 감사하다.“며 미소지었다. 

홍두화 경기적십자 사무처장은 “이렇게 어려운 때에 기부참여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팔복시스템과 같이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기업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장대우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의 온정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경기적십자는 도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다음 RCHC(개인 1억 기부 클럽) 회원과 RCSV(법인 1억 기부 프로그램) 기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문의 : 사회협력팀 031-230-1693~4)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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