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 분당선을 끌고 오겠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선언

분당선 연장 등 오산 교통문제 해결 공약

오산시민신문 | 입력 : 2020/03/18 [15:54]

 

▲ 더블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오산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경기 오산)이 18일 오전 11시 기흥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오산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수십 명이 참석하여 분당선 연장 피켓을 들고 응원하고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안민석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 장소로 기흥역을 선택한 이유는 선거 슬로건과 대표 공약이 분당선을 기흥에서 오산까지 끌어오겠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안민석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분당선 연장을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밀어 붙였던 사람이라면서 중앙정부를 설득하여 꼭 현실로 만들겠다고 했다.

 

안민석 의원의 공약은 동부, 서부대로 발안 간 대로 조기 완공 출퇴근길 교통체증 해소, 오산형 학생 무상버스도입, AI특성화고 설림 및 청소년 교육복합문화센터 등 추가 건립, 모든 시민이 걸어서 5분 내에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을 만날 수 있는 문화도시 완성, 오산천 수달 교육센터 설립, 범죄예방 CCTV 대폭 확충, 공공요양병원·산후조리원 확충, 오산 4대 복합단지 개발 등이다.

 

안민석 의원은 “과거 세력이 총선에서 이기면 국회가 또다시 난장판이 될 것이다. 정치는 과거가 아닌 미래로 가야한다. 이번에 당선되면 큰 정치를 펼치겠다.  4.15총선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위로가 되는 선거, 방역과 피해 지원에 집중하는 착한 선거로 치르겠다.”고 했다.

 

18일 출마한 안민석 국회의원은 1966년생으로 경기도 오산시 17대~20대 4선 국회의원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노던 콜로라도 대학교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대선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직능본부장을 맡았다.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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